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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사회 · 사건사고 · 09.20
안성 플리마켓 트럭 사고, ‘급발진’이라는 말이 나올 때 저는 이렇게 봅니다 — 15년간 신고 793건, 인정 0건
2010년 이후 급발진 의심 신고 793건 중 차량 결함으로 인정된 것은 0건입니다. 국과수가 감정한 401건의 85%는 가속페달을 밟은 기록이었습니다. 안성 사고의 결론은 아직 없지만, 다음 사고를 막을 답은 '급발진'이 아니라 '발'에 있습니다 —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2029년에야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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