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글 · 2026.11.02 · 55~79세가 가장 오래 다닌 일자리를 정년퇴직으로 떠난 비율 · 2026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65세 정년연장, 연금까지 ‘3년 공백’은 이제 4년·5년입니다 — 만 50~56세 596만 명은 5년인데, 정년을 채우고 나가는 사람은 13.2%입니다

한 줄 답 — 공백은 국가가 만든 틈이 맞습니다. 정년 60세 기준으로 1961~64년생은 3년, 올해 만 60세(80만 4,375명)는 4년, 만 50~56세 595만 8,681명은 5년입니다. 그러나 가장 오래 다닌 일자리를 정년퇴직으로 떠난 사람은 13.2%(평균 퇴직 53.0세)라, 국회의 65세 일괄 상향안 9건(모두 계류)은 공백에 빠진 사람 대부분에게 닿지 않습니다.

정년 60세와 국민연금 사이 공백은 국가가 만든 틈이 맞습니다. 다만 올해 만 60세는 4년, 1969년생부터는 5년이고, 법정 정년이 직접 닿는 퇴직은 13.2%뿐입니다. 국회 개정안 17건과 2016년의 기록을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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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부산. 자동차 부품 회사 재무팀에서 12년 장부를 맞췄습니다. 아침엔 신문보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먼저 엽니다. 가격은 정보이고, 공짜 점심은 없고, 정치인도 유인으로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롯데는 못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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