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통계

10월 수출입동향 11월 1일 발표, 1~20일 105% 증가는 월간에서 얼마로 내려옵니까 — 조업일수 2.5일은 앞 스무날에 다 들어갔고 남은 열하루는 작년보다 반나절 적습니다

관세청 잠정치로 10월 1~20일 수출은 616억 달러(+105.4%)지만 조업일수가 13.0일 대 10.5일로 2.5일 많았고, 남은 21~31일은 9.0일 대 9.5일로 오히려 적습니다. 뒤 열하루 하루 평균이 앞 스무날과 같으면 10월 증가율은 +75%, 105%를 지키려면 1.42배가 필요합니다. 추석이 옮겨 간 9·10월을 합치면 +80~106% 범위입니다.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계류장의 항공 컨테이너 줄 · 자료 사진(생성) · 특정 공항·기업과 무관 — 반도체 수출은 대부분 비행기로 나갑니다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계류장의 항공 컨테이너 줄 · 자료 사진(생성) · 특정 공항·기업과 무관 — 반도체 수출은 대부분 비행기로 나갑니다
한 줄 답 — 10월 수출입동향은 11월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합니다. 관세청 잠정치로 10월 1~20일 수출은 616억 달러(+105.4%)지만 조업일수가 13.0일 대 10.5일로 2.5일 많았고, 남은 21~31일은 9.0일 대 9.5일로 작년보다 적습니다. 뒤 열하루 하루 평균이 앞 스무날과 같으면 10월 증가율은 +75.2%(1,042억 달러), 105%를 지키려면 1.42배가 필요합니다(2026년 10월 30일 기준 필자 계산).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은 616억 달러였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5.4% 많습니다. 관세청이 10월 21일 발표한 잠정치입니다. 내일(11월 1일)은 산업통상부가 10월 한 달 치 수출입동향을 냅니다. 세 자리 증가율이 월간에서도 이어질지가 궁금한 분이 많을 텐데, 발표 전날 할 수 있는 일은 달력을 세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달력만 셌습니다. 1~20일의 105%는 조업일수 2.5일을 앞 스무날에 몰아서 받은 숫자이고, 남은 열하루는 오히려 작년보다 반나절 적습니다.

미리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달 9월 수출입동향 전날에도 이 자리에서 같은 일을 했고, 틀렸습니다. 1~20일 78.3%보다 월간이 낮게 나올 거라고 썼는데 실제는 83.5%였습니다. 연휴는 물량을 지우지 않고 남은 날로 밀어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숫자를 맞히려 하지 않고, 어떤 조건이면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 범위로만 적습니다.

10월 1~20일 수출은 얼마였고, 무엇이 끌었습니까?

관세청 잠정치를 옮깁니다. 10월 1~20일 수출은 616억 달러로 105.4% 늘었고, 수입은 471억 달러로 42.8% 늘어 무역수지는 145억 달러 흑자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75억 달러로 222.5% 늘어 전체의 44.6%를 차지했습니다. 열흘 전 발표된 1~10일 수출은 261억 400만 달러, 102.0% 증가였습니다. 1~20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여기까지는 보도된 숫자입니다. 문제는 그다음 줄에 있습니다. 관세청은 같은 발표에서 1~20일 조업일수가 작년 10.5일, 올해 13.0일이라고 밝혔고, 하루 평균 수출은 28억 6,000만 달러에서 47억 4,000만 달러로 65.9% 늘었다고 했습니다. 105%와 66%. 같은 스무날을 두고 39%포인트가 벌어지는 건 날짜 때문입니다.

공항 화물터미널의 항공 컨테이너
반도체 수출은 대부분 비행기로 나갑니다.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계류장의 항공 컨테이너 줄 · 자료 사진(생성) · 특정 공항·기업과 무관

조업일수는 어떻게 세고, 10월엔 며칠이 달랐습니까?

조업일수는 관세청과 산업통상부가 쓰는 셈법이 있습니다. 평일은 1일, 토요일은 0.5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0일입니다. 이 셈법으로 두 해의 10월을 열흘 단위로 셌습니다. 작년 10월은 추석 연휴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4일부터 26일이었고, 10월에는 개천절 대체휴일(5일)과 한글날(9일)만 있습니다.

구간 2025 조업일수 2026 조업일수 차이 2025 수출 2026 수출 일평균 증가율
1~10일 3.5일 5.5일 +2.0일 129.2억 261.0억 +28.5%
11~20일 7.0일 7.5일 +0.5일 170.7억 355.0억 +94.1%
1~20일 합계 10.5일 13.0일 +2.5일 299.9억 616.0억 +65.9%
21~31일 9.5일 9.0일 −0.5일 295.2억 ? ?
10월 한 달 20.0일 22.0일 +2.0일 595.1억 ? ?

표의 2025년 수출은 관세청이 발표한 증가율로 거꾸로 푼 값이고, 21~31일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10월 확정치 595억 1,000만 달러에서 1~20일을 뺀 값입니다. 제가 센 조업일수는 관세청 발표와 맞습니다. 1~10일은 이틀(3.5일 대 5.5일), 1~20일은 2.5일(10.5일 대 13.0일) 차이입니다.

한 달로 보면 올해 10월이 22.0일, 작년이 20.0일로 2일 많습니다. 그런데 그 2일은 전부 1~20일 안에 있습니다. 1~20일만 따로 보면 2.5일이 많고, 남은 21~31일은 올해가 9.0일, 작년이 9.5일입니다. 올해 21~31일에는 토요일이 둘(24일·31일) 끼어 평일이 8일이고, 작년은 토요일 하나(25일)에 평일이 9일이었습니다. 달력의 덕은 앞 스무날이 다 받았고, 뒤 열하루는 반나절을 손해 보고 시작합니다.

10월 조업일수 비교 차트
10월 조업일수, 2025년과 2026년을 열흘 단위로 나란히 놓았다 — 2일 증가분은 전부 1~20일에 있다

표에서 한 줄이 더 눈에 걸립니다. 같은 일평균인데 1~10일은 +28.5%, 11~20일은 +94.1%입니다. 올해는 두 열흘의 하루 평균이 47억 5,000만 달러와 47억 3,000만 달러로 거의 같습니다. 달라진 건 작년입니다. 작년 1~10일 하루 평균은 36억 9,000만 달러, 11~20일은 24억 4,000만 달러였습니다. 추석 연휴 앞 이틀(10월 1~2일)에 선적이 몰리고 연휴 뒤가 비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업일수로 나누는 셈법은 연휴가 물량을 지운다고 가정하는데, 실제로는 앞뒤로 밀어냅니다. 지난달 제가 틀린 이유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10월 월간 증가율은 몇 %가 됩니까?

남은 변수는 하나입니다. 21~31일 9.0일 동안 하루에 얼마를 실어 냈느냐입니다. 앞 스무날의 하루 평균은 47억 4,000만 달러였습니다. 뒤 열하루의 하루 평균이 그 몇 배였는지를 ‘월말 배율’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수출은 대개 월말에 몰립니다. 그달 선적을 마감 전에 끝내려는 움직임이 겹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10월의 월말 배율은 1.09배였고, 올해 3월 1.15배, 7월 1.23배, 6월 1.30배, 작년 9월 1.42배, 지난달(9월)은 1.79배였습니다.

월말 배율 근거 10월 수출 10월 증가율 9·10월 합산 증가율
1.00배 앞 스무날 속도 그대로 1,042.5억 달러 +75.2% +79.6%
1.09배 작년 10월 배율 1,080.0억 달러 +81.5% +82.5%
1.23배 올해 7월 배율 1,140.5억 달러 +91.7% +87.4%
1.30배 올해 6월 배율 1,170.4억 달러 +96.7% +89.8%
1.42배 105% 유지선(작년 9월 배율과 같다) 1,222.3억 달러 +105.4% +93.9%
1.79배 지난달(9월) 배율 1,379.4억 달러 +131.8% +106.4%

앞 스무날 속도를 그대로 이어 가면(1.00배) 10월 수출은 1,042억 5,000만 달러, 증가율은 75.2%입니다. 1~20일의 105%를 월간에서도 지키려면 뒤 열하루의 하루 평균이 67억 4,000만 달러, 앞 스무날의 1.42배여야 합니다. 공교롭게도 작년 9월의 배율과 같습니다. 지난달처럼 1.79배가 나오면 1,379억 달러, 131.8%까지 갑니다. 지금까지 본 여섯 달 가운데 105% 유지선에 닿은 달은 작년 9월과 지난달, 두 번입니다.

월말 배율 차트
월말 배율 여섯 달과 10월 105% 유지선(1.42배) — 지난달 9월 1.79배가 가장 컸다

한 가지는 짚어 둡니다. 배율이 가장 컸던 두 달이 모두 9월입니다. 9월은 분기 말이라 분기 실적을 맞추려는 선적이 몰린다는 이야기가 많은 달입니다. 10월은 분기 말이 아닙니다. 다만 3월과 6월도 분기 말인데 1.15배, 1.30배였고 비분기 달인 7월이 1.23배였으니, 분기 말이면 반드시 크다고 말할 만큼 표본이 많지 않습니다. 여섯 달은 규칙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9월 말에 몰린 물량은 10월 초에서 빠졌습니까?

지난달 21~30일 수출은 495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6.0일 동안 하루 82억 6,000만 달러로, 같은 달 1~20일 하루 평균(46억 1,000만 달러)의 1.79배였습니다. 이게 10월 물량을 당겨 쓴 것이라면 10월 초가 비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10월 1~10일 하루 평균은 47억 5,000만 달러, 11~20일은 47억 3,000만 달러로 9월 1~20일보다 오히려 조금 많습니다. 적어도 앞 스무날에는 당겨 쓴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8월 한 달의 조업일수당 수출이 44억 7,000만 달러였으니 하루 47억 달러대는 두 달째 이어지는 속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1.00배 아래로 떨어지는 그림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9월 말의 1.79배가 분기 말 효과였다면 10월 말은 그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월간 증가율은 1~20일보다 낮게 나옵니다. 이것도 ‘가능성’이지 산수가 아닙니다. 지난달 산수라고 썼다가 틀린 사람이 같은 말을 또 쓸 수는 없습니다.

수출 공장 출하장의 화물 트레일러
월말 저녁의 수출 공장 출하장. 뒤 열하루에 얼마나 몰리느냐가 10월 증가율을 정한다 · 자료 사진(생성) · 특정 기업과 무관

9월과 10월을 합치면 무엇이 보입니까?

추석이 작년엔 10월, 올해는 9월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9월만 보면 올해가 불리하고(21.5일 대 24.0일), 10월만 보면 올해가 유리합니다(22.0일 대 20.0일). 두 달을 합치면 올해 43.5일, 작년 44.0일로 거의 같습니다. 달력 효과가 상쇄되는 자리라서, 저는 내일 10월 증가율보다 9·10월 합산 증가율을 먼저 볼 생각입니다.

작년 9·10월 수출은 659억 달러와 595억 1,000만 달러, 합쳐 1,254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올해 9월이 1,209억 4,000만 달러였으니, 위 표의 시나리오대로면 두 달 합산 증가율은 +79.6%(1.00배)에서 +106.4%(1.79배) 사이입니다. 105% 유지선(1.42배)이면 +93.9%입니다. 10월 단월 증가율이 75%든 130%든, 두 달을 합친 숫자는 80~106% 안에 들어옵니다. 단월 숫자가 출렁이는 폭의 절반쯤입니다.

하나 덧붙이면,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 달러였습니다. 10월이 위 범위대로면 10월까지 누적은 9,187억~9,524억 달러가 되고, 연간 1조 달러까지는 476억~813억 달러가 남습니다. 최근 몇 달 한 달 수출이 1,000억 달러 안팎이니 ’11월 중 1조 달러’라는 보도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것도 11월의 조업일수와 월말 배율을 보고 나서야 말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반도체를 빼면 10월 수출은 얼마나 늘었습니까?

1~20일 반도체 수출 275억 달러(+222.5%)를 빼면 나머지 수출은 341억 달러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은 반도체가 약 85.3억 달러, 나머지가 약 214.6억 달러였으니 총액으로는 +58.9%입니다. 하루 평균으로 나누면 +28.3%로 줄어듭니다. 반도체가 아닌 품목, 자동차와 부품·석유제품·철강·기계를 다 합친 쪽의 실제 속도는 이쯤입니다. 나쁜 숫자는 아닙니다. 다만 헤드라인 105%와는 거리가 멉니다.

증가율 비교 차트
같은 10월 1~20일 수출, 창과 기준을 바꾸면 증가율이 105.4%에서 20.6%까지 내려온다

그래서 우리 원가율엔 언제 들어옵니까?

제가 다니던 자동차 부품 회사 재무팀에서 수출 실적은 달러로 들어와 원화로 장부에 찍혔습니다. 그래서 달러 증가율보다 원화로 바꾼 숫자를 먼저 봤습니다. 원/달러 월평균 환율은 작년 10월 1,423.4원, 올해 10월(30일까지) 1,337.7원으로 6.0% 내려갔습니다. 반도체를 뺀 수출의 하루 평균 증가율 28.3%를 원화로 바꾸면 20.6%입니다. 반도체가 아닌 수출 회사들의 매출 장부에 들어오는 숫자는 이쪽에 가깝습니다.

원가는 원화와 달러가 섞여 있습니다. 원자재를 달러로 사는 회사라면 환율이 내린 만큼 원가도 같이 내려가고, 국내에서 인건비와 부품을 원화로 쓰는 회사라면 매출만 줄고 원가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같은 ‘수출 호조’라도 원화 비용 비중이 큰 회사일수록 원가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율이 실제 손익계산서에 들어오는 건 10월 선적분 대금이 들어오고 분기를 마감한 뒤, 4분기 실적이 나오는 내년 2~3월입니다. 내일 발표되는 숫자는 그 장부의 첫 줄일 뿐입니다.

자동차 부품 수출 포장장
자동차 부품 공장 수출 포장장. 반도체가 아닌 수출은 하루 평균으로 28%, 원화로는 21% 늘었다 · 자료 사진(생성) · 특정 기업과 무관

이 계산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첫째, 1~20일 숫자는 관세청 잠정치이고 반올림돼 있습니다(616억·275억 달러). 작년 같은 기간 값은 발표 증가율로 거꾸로 푼 것이라 수천만 달러 단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작년 10월 월간은 한국은행 ECOS 확정치(595억 1,000만 달러)를 썼습니다. 산업통상부 발표는 확정치를 전년 기준으로 쓰는 것으로 보이지만(9월 증가율 83.5%와 ECOS 9월 659억 달러가 맞습니다) 소수점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월말 배율은 여섯 달뿐이고 그중 셋은 지난달 이 블로그 계산입니다. 넷째, 조업일수 셈법은 연휴 앞뒤로 물량이 밀리는 것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이 글의 숫자는 예측이 아니라 ‘어떤 조건이면 어떤 숫자’라는 지도입니다.

내일 아침 105%가 그대로 나오면 저는 뒤 열하루가 1.42배를 넘었다고 읽을 것이고, 75% 언저리가 나오면 달력이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읽을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9·10월 합산을 먼저 보겠습니다. 지난달엔 틀렸으니, 이번엔 틀려도 어디서 틀렸는지는 알 수 있게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월 수출입동향은 언제 발표됩니까?

산업통상부가 매달 1일 전달 수출입동향을 발표합니다. 10월분은 11월 1일(일) 발표 예정입니다. 그 전 자료는 관세청의 10월 1~10일·1~20일 잠정치뿐이고, 1~20일 수출은 61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05.4% 늘었습니다(2026년 10월 21일 발표).

10월 수출 증가율이 1~20일처럼 100%를 넘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올해 10월은 조업일수가 22.0일로 작년(20.0일)보다 2일 많지만 그 차이가 전부 1~20일에 있었고, 21~31일은 9.0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습니다. 뒤 열하루 하루 평균이 앞 스무날의 1.42배를 넘어야 105%가 유지되고, 같은 속도면 +75% 안팎입니다(필자 계산).

조업일수는 어떻게 셉니까?

관세청과 산업통상부는 평일을 1일, 토요일을 0.5일, 일요일과 공휴일을 0일로 셉니다. 이 셈법으로 2025년 10월은 20.0일, 2026년 10월은 22.0일이며, 관세청이 발표한 1~10일 이틀·1~20일 2.5일 차이와도 맞습니다.

세어본 조건
표본
2025·2026년 10월 1~10일·1~20일 관세청 잠정치 · 월말 배율 여섯 달(2025년 9·10월, 2026년 3·6·7·9월)
제외
21~31일 실적(미발표) · 품목별 21~31일
검산
조업일수 셈법(평일 1·토 0.5·공휴일 0)이 관세청 발표 1~10일 이틀·1~20일 2.5일 차이와 일치 · 일평균 47.4·28.6억 달러·28.5%가 보도치와 일치 · 9월 증가율 83.5% = 1,209.4÷ECOS 659.0
출처
관세청 10월 1~10일(10/12)·1~20일(10/21) 수출입 현황(동아일보·지이코노미 보도) · 한국은행 ECOS 901Y118 · 산업통상부 9월 수출입동향 · 원/달러 월평균(한국은행) · 필자 계산(counted/posts/oct-export-preview-2026/data)
강해준 필명

부산 출신. 부품사 재무팀 12년. 지금은 데이터 일과 이 블로그. 주 3회 10km를 달리고 55분 밑으로는 못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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