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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년 장부를 맞춘 사람의 눈으로 봅니다. 국내 상장사 재무제표와 실거래, 글로벌 산업, 세계 경제 — 전부 원가율의 앞 단계입니다.

경제 · 글로벌 경제 · 읽어봤습니다 · 10.029월 수출입 동향 1,209억 달러 83.5% 증가, 조업일수가 2.5일 줄었는데 왜 1~20일보다 높게 나왔습니까 — 틀린 제 산수와 마지막 엿새 495억 달러를 읽어봤습니다9월 수출은 1,209.4억 달러, 작년보다 83.5% 늘었습니다. 추석으로 조업일수가 2.5일 줄었는데도 1~20일 증가율 78.3%보다 높게 나온 것은 연휴가 든 21~30일에 495.3억 달러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 구간 조업일수는 7.5일에서 6.0일로 줄었지만 금액은 작년 259억 달러보다 91.2% 늘었고, 하루 평균은 앞 스무날의 1.79배였습니다. 연휴가 물량을 줄이지 않고 남은 날에 몰았다는 뜻이고, 그래서 조업일수로 나눈 일평균 +105%는 그만큼 부풀어 있습니다. 발표 전날 제 글의 시나리오(+50.2%·+67.9%)는 틀렸습니다.495억 달러경제 · 글로벌 경제 · 세어봤습니다 · 09.309월 수출입 동향 내일 발표, 1~20일 78%가 월간에선 얼마로 내려옵니까 — 추석이 가져간 조업일수 2.5일과 지난해의 +4일을 나란히 셌습니다내일(10월 1일) 발표될 9월 수출 증가율은 1~20일의 78.3%보다 낮게 나옵니다.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24.0일에서 21.5일로 2.5일 줄었고, 그 2.5일은 전부 아직 발표되지 않은 21~30일 구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1~20일의 하루 46.1억 달러가 이어지면 월간 990억 달러(+50.2%), 작년처럼 월말에 몰리면 1,107억 달러(+67.9%)이고 조업일수 비율만 곱하면 +59.7%입니다. 반대로 하루 평균은 어느 경우든 역대 1위(6월 45.3억 달러)를 넘습니다. 작년 9월은 조업일수 +4일 덕에 +12.7%로 보였고 일평균은 −6.1%였습니다.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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